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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아나운서 KBS에서 보기 드문 훈남 아나운서

by 민이 일기 2020. 5. 8.

이재성 아나운서 KBS에서 보기 드문 훈남 아나운서

아나운서라고 하면 지식과 용모단정한 외모와 뚜렷한


목소리로 세상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든 아나운서들이 나 멋지고 예쁜 게 아닌 것처럼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돋보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183cm의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여심들을 설레게 하는 이재성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재성 아나운서는 87년생으로 (현재 31세)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부 언론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2015년 데뷔하여


KBS 오전 5시 뉴스를 진행했었어요



 


■현재까지 진행 프로그램


 


이후 이재성 아나운서는 <우리들의 공교시 2>


<KBS 스포츠 9>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진행해오고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2017년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를


진행했었는데요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아이돌과 같은 외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해요~



 


이재성 아나운서의 인스타에는 현재 2284명이 팔로워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갈 것 같은데요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돋보이는 외모로 이재성 아나운서의


입지와 활동 영역 역시 점점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재성 아나운서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며


KBS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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