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아나운서 KBS에서 보기 드문 훈남 아나운서
아나운서라고 하면 지식과 용모단정한 외모와 뚜렷한
목소리로 세상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든 아나운서들이 나 멋지고 예쁜 게 아닌 것처럼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돋보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183cm의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여심들을 설레게 하는 이재성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재성 아나운서는 87년생으로 (현재 31세)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부 언론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2015년 데뷔하여
KBS 오전 5시 뉴스를 진행했었어요
■현재까지 진행 프로그램
이후 이재성 아나운서는 <우리들의 공교시 2>
<KBS 스포츠 9>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진행해오고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2017년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를
진행했었는데요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아이돌과 같은 외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해요~
이재성 아나운서의 인스타에는 현재 2284명이 팔로워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갈 것 같은데요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돋보이는 외모로 이재성 아나운서의
입지와 활동 영역 역시 점점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재성 아나운서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며
KBS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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