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쌍꺼풀 과거와 현재 비교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천연 방부재 외모로 현재 37세가
되었음에도 데뷔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비주얼로 장나라 씨는
중국은 물론 요즘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도 열연 중
하지만 최근 장나라 쌍꺼풀에 대한 이슈가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눈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감지해 과거와 현재 비교 사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장나라 씨는 2001년부터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 <뉴 논스톱> <명랑소녀 성공기>
<학교 2013> <너를 기억해> <고백 부부> <황후의 품격>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고
한국 와 중국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한 진정한 한류스타로
칭할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장나라 쌍꺼풀이 더 진해졌다는 의견을 보였기
때문에 2001년 가수로 데뷔 당시 방송화면과 요즘 드라마
방송 장면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해 보니 다른 곳은 그대로 인해
장나라 쌍꺼풀만 데뷔 때와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쌍꺼풀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도 하고 더 짙어
지기도 하는 거라서 성형 여부에 대한 사실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장나라 쌍꺼풀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었지만
앞으로 방송에서 언급될 수 있는 소재이기에 솔직한
발언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아시아의 한류스타로 장나라 씨의 존재는 한국인으로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시면서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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