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남편 집안 어떻길래 화제인가?
여성 연예인이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과 남편의 집안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02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미꼬라는 일본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던
이세은 씨 역시 결혼 후 이세은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는데요
■이세은 남편은 누구?
이세은 남편은 김영윤 씨로 아버지는 부국증권의 최대
주주인 김중건 회장의 둘째 아들로 알려져 있어요
이세은 남편인 김영윤 씨도 부국증권의 주식을 0.19%나 보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부국증권의 주식은
23700원을 호가하며 0.19% 면 억 단위로 넘어가는
액수로 추정되고 있어요
이세은 씨는 2014년 KBS<액자가 된 소녀>에
우정 출연한 뒤 2015년 결혼한 뒤로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외모가 뛰어난 부분뿐만 아니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을 만큼 지성을 갖춘 배우이기도
했어요
몇 년 전에는 이세은 씨와 이세은 남편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는 경사도 있었는데요
현재는 육아와 내조를 위해 외부 활동은 없는 걸로
보이네요
결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SNS를 해오던 이 세은 씨였지만
임신 소식에 관심이 높아지자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준 만큼 더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네요
언젠가 이 세은 씨를 TV에서 다시 보게 될 날도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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