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아나운서가 엘리트 여성인 이유
서울대 출신의 여성 아나운서로 KBS와 MBC 아나운서에
동시 합격했고 아름다운 미모와 상냥한 말투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영 아나운서는
우리에게 낯선 얼굴이 아닐 텐데요
최윤영 아나운서는 77년생으로 서울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할 수 있어요
대학 졸업 이후 99년 젊은 나이로 EBS 리포터로 데뷔했지만
2년 후 어렵다는 아나운서 시험을 KBS와 MBC 모두 동시에
합격하는 드문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당시 최윤영 아나운서는 MBC의 분위기가 더 자유롭다고
생각되어 MBC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최윤영 아나운서가 맡았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MBC 뉴스데스크, 출발 비디오 여행, 생방송 오늘 아침,
W, 희망 특강 파랑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근래에 와서는 MBN, TV조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최윤영 아나운서가 특별한 점은 깔끔한 이미지로 기업광고
에 출연한 적도 있고 영화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외에도 최윤영의 마음에 집 짓기라는 도서를 출간한 적 있고
영화 시월애에 조연으로 출연한 적도 있는데요
아마도 팔방미인이라는 말은 최윤영 아나운서에게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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