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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 빵을 자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시나몬향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피를 사용한 요리도 자주 해먹게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족발이나 수육을 만들때 어김없이 계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피차까지 만들어 마시고 있게 되었는데요.

 

계피차 만들기


 

그래서 오늘은 계피차 만들기와 기타 사항들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피차 만들기 하루 권장량 알아보기

 



계피


계피는 녹나무속에 속하는 육계나무로 새로 자란가지의 연한 속껍질을 벗겨서 말린 약재를 말합니다. 이것을 곱게 갈면 계피가루가 되는 것인데요. 계피는 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국가에서 후추와 더불어 인지도가 높은 향신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계피의 특징은 달콤한 향기가 나면서 조금 자극적인 느낌이 나는 것인데요. 향이 강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향 그리고 약간 매운맛이 더해져 우리나라의 수정과를 만들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계피는 보통 붉은색 또는 밝은 갈색으로 잘 부서지는 특징이 있으며 디저트나 음료, 고기류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스나 터키에서는 전통적으로 육류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시나몬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계피의 성분은 고기가 부패하는 속도를 늦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피차 효능


 

 


1. 당뇨개선


계피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피차는 혈압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여 당뇨관리를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일부 연구에 따르면 계피차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계피에 함유된 신나메이트라는 화합물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효소의 활성화에 관여하여 혈중 지방산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계피차 효능 


3. 여드름 개선


계피차는 여드름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피차를 섭취하거나 계피가루와 꿀을 섞어 마스크팩으로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집니다.

 


4. 항염기능


계피의 신남알데히드 성분은 부기를 완화하고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예방합니다. 또한 항염 특성을 가지고 있어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과 관련된 물질을 차단하여 질병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계피차 효능 


5. 입냄새 제거


계피차는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계피의 특정성분이 구강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요. 계피맛 껌을 씹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항산화제


 

계피차에는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방지,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계피차 효능 


7. 피부 개선


계피차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ㄷ르어 줍니다. 계피의 추출물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피차 부작용


계피차에 함유된 쿠마린이라는 성분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끓이면 이 성분이 감소한다고 하니 계피차를 끓일 때는 충분히 오랫동안 끓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계피차 부작용 


계피차 하루 권장량


계피차를 오래 달여서 마실 경우 성인기준으로 1일 10g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생분말을 사용할 경우에는 1일 2g이하로 섭취해야 합니다. 

 

 


 


계피차 만들기


계피 100그램과 생강 20그램 꿀 10그램과 물을 준비합니다. 생강과 꿀과 물을 넣고 끓이다면 계피를 넣고 불을 약간 줄여줍니다. 계피차는 최대한 오랫동안 끓여 쿠마린 성분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피차 만들기 



 


계피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계피는 다양한 과자나 음식에 사용되지만 실제 계피를 먹어보면 약간 쓴맛이 강합니다. 따라서 향신료의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직접 섭취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저 역시 계피차를 즐겨마시지만 하루에 한잔 정도로 권장량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아무리 몸에 좋은 약재나 음식이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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